5-0Island Case Notes
Hawaii Five-0 S9E04 On the Slope of the Cliff, Not One Jutting Rock Is Hidden from Sight 대표 장면
Season 9 · Episode 04 ·

On the Slope of the Cliff, Not One Jutting Rock Is Hidden from SightA'ohe Kio Pohaku Nalo I Ke Alo Pali

전사한 군인을 고향으로 모셔 오는 Junior와 Jerry의 여정, 그리고 도로에 쏟아진 밀반출 모래 속 시신

시청 전 가이드중반까지 공개Junior·Jerry 여정
Contents
  1. 1. 먼저 이해할 이야기 세 줄기
  2. 2. 새 인물과 이어지는 이야기
  3. 3. 사건 전개와 볼 점
  4. 4. 바로 쓰는 표현 ① 물러날 때와 버틸 때
  5. 5. 바로 쓰는 표현 ② 동료끼리 주고받는 말
  6. 6. 이 회차 전용 용어
  7. 7. 빠른 대사 말덩어리
  8. 8. 제목과 배경 지식
  9. 시청 직전 표현 카드
  10. 더 자세히 보기 — 스포일러

전사자 유해 인계, 심하게 훼손된 시신, 공황 발작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작성: 2026.10.24

1. 먼저 이해할 이야기 세 줄기

사건 — 도로에 쏟아진 모래 속 시신은 어디서 왔나?

오전 9시 30분쯤, 번호판 없는 트럭이 HPD의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달아나다 짐칸의 모래를 도로에 쏟아 버립니다. 모래 더미 속에서는 손목이 묶인 남자의 시신이 나옵니다. 얼굴과 손은 알아보기 어려울 만큼 훼손됐고 두 발은 아예 없습니다. 트럭이 싣고 있던 것은 바다에서 몰래 퍼 올린 모래로 보입니다.

따라갈 질문: 신원을 밝힐 단서가 거의 남지 않은 시신에서 팀은 무엇을 붙잡을까요?

여정 — Junior는 왜 모르는 군인의 귀향길에 뽑혔나?

Junior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사한 공군 Staff Sergeant Christopher Kaliko의 유해를 오아후로 모셔 오는 임무를 맡습니다. 고인은 생전에 이 일을 Junior에게 맡겨 달라고 직접 요청해 두었는데, 정작 Junior는 그를 만난 기억이 없습니다. Jerry도 이 먼 길에 따라나섭니다.

따라갈 질문: 숙소와 비행기 안에서 오가는 가벼운 잡담이 어떤 고백으로 바뀌어 가는지 들어 보세요.

Duke — 청문회에 나갈 것인가

복직 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Duke는 가지 않겠다고 마음을 정합니다. 은퇴하고 가족 곁에 있겠다는 그를 Steve는 설득하려 들고, 이 문제를 두고 Steve와 Danny도 정면으로 부딪칩니다.

따라갈 질문: 명예를 지키는 일과 가족 곁에 머무는 일 가운데 인물마다 무엇을 앞에 두는지 비교해 보세요.

2. 새 인물과 이어지는 이야기

지난 회차에서 넘어온 것

Duke의 청문회는 S8E22에서 그가 증거 보관실 사건을 일으킨 데서 시작된 문제입니다. 손녀 Akela도 그 회차에 처음 나왔습니다. Steve와 Danny가 준비 중인 식당 이야기는 S9E01부터 이어지며, 이번에는 메뉴판 디자인이 말다툼거리가 됩니다. Tani가 Keo 대위에게 부탁한 총 검사는 S9E02 이후 이번 회차에서 다시 언급되지 않습니다.

이번 회차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

Christopher Kaliko공군 전투통제사(Combat Controller). 스물넷에 Staff Sergeant가 됐고, 첫 파병에서 용맹 표창이 붙은 동성 훈장(Bronze Star)을 받았습니다. Junior와 고향이 같습니다.
Bailey 중령합동 유해 담당 부서 소속. 유해를 인계하며 Junior에게 지켜야 할 규칙을 일러 줍니다.
Flippa예전에 모래를 몰래 팔던 사람. 두바이 고객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그 바닥 사정을 알려 줍니다.
트럭 운전자모래를 쏟고 달아난 남자. 어디서 모래를 퍼 왔는지 아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Junior의 계급은 첫 장면에서 S.O.2(Special Operator Second Class)로 소개되지만, Bailey 중령은 그를 Petty Officer라고 부릅니다.

3. 사건 전개와 볼 점

① 숙소와 공항 — 넥타이와 첫 지침

같은 방을 쓴 Jerry는 자기 수면무호흡 기계 소리 때문에 Junior가 못 잤느냐고 묻고, Junior는 시차 탓이라고 넘깁니다. 공항에서 Bailey 중령은 유해 곁을 한시도 떠나지 말고, 관을 싣고 내릴 때마다 예를 갖추라고 이릅니다. 고인이 왜 Junior를 골랐는지 묻자 중령은 같은 고향 출신이라서일 거라고 짐작합니다.

볼 점: Junior가 Jerry를 중령에게 소개하며 덧붙이는 동행 이유를 놓치지 마세요.

② Duke의 집 — 손녀와 비밀 간식

Steve를 반기는 Akela는 할아버지와 몰래 먹는 간식이 있다고 털어놓습니다. 단둘이 남자 Steve는 청문회 준비를 도우러 왔다고 말하고, Duke의 대답에 놀랍니다. Steve는 이건 평판과 남길 이름의 문제라며 일단 싸워 보고 그다음에 은퇴하라고 권합니다. Duke는 젊은 사람은 늘 싸우려는 본능부터 앞선다고 받아칩니다.

볼 점: Duke가 Steve에게 먼저 던지는 질문과, 그 질문에 담긴 뜻을 생각해 보세요.

③ 모래 위의 현장 — ‘Mr. Potato Head’

현장에 먼저 와 있던 Tani가 시신 상태를 정리하자, 시카고에서는 이런 시신을 장난감 이름으로 불렀다는 농담이 나옵니다. 모래는 해변 복원과 콘크리트 원료로 팔려 전 세계적으로 큰돈이 오가는 물건이라는 설명이 이어집니다. 서핑하다 준설선을 본 적이 있다는 Tani의 말로, 진짜 범행 장소는 바다 한가운데일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볼 점: 모래가 왜 돈이 되는지 설명하는 대화를 단계별로 따라가 보세요.

④ 비행기 안 — 작전 전의 기억과 잡학 한 토막

Junior는 작전에 나가기 전, 자기가 죽으면 누가 유해를 데려올지 정해 두라던 지휘관의 말을 떠올립니다. Kaliko는 헬기가 격추된 뒤 반군과 맞서다 전사했다고 합니다. 이야기가 무거워지자 Jerry는 2차 대전 당시 비밀 제트기 시험 비행에 얽힌 일화를 꺼내고, Junior는 곧 눈을 붙이겠다며 대화를 접습니다.

볼 점: Junior가 이야기를 끊을 때마다 둘러대는 이유가 무엇인지 들어 보세요.

⑤ 연구실 — 발이 없는 이유

지문도 치과 기록도 쓸 수 없고 DNA는 일치하는 기록이 없습니다. 대신 Noelani는 정강이에 남은 줄무늬 자국을 보고, 무거운 추에 묶여 있던 발이 빨려 올라가는 힘에 뜯겨 나갔다고 판단합니다. 왼쪽 정강이뼈에서는 수술용 핀이 박혀 있던 구멍도 찾아냅니다. 발목에 남아 있을 핀의 일련번호를 찾는 것이 다음 목표가 됩니다.

볼 점: 이 장면에 나오는 발 말장난에 누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세요.

⑥ 새우 트럭과 추격 — 모래 바닥의 사람들

Duke 문제로 다투던 Steve와 Danny는 점심 장사를 막 끝낸 Kamekona를 찾아갑니다. 그가 전화로 연결한 Flippa는 왜 사막 모래로는 콘크리트를 만들 수 없는지까지 늘어놓은 끝에, 요즘은 외지인 두 명이 그 일을 맡고 있다고 귀띔합니다. 그 단서를 따라간 곳에서 추격이 벌어집니다.

볼 점: 연금은 어느 쪽이든 그대로라는 사실을 두고 두 사람이 정반대 결론을 내리는 과정을 들어 보세요.

⑦ 다시 비행기 안 — 소설책과 Jerry의 이야기

Jerry는 공항에서 산 연애 소설의 작가가 Danny의 전 장모라고 알려 줍니다. 줄거리를 소리 내어 설명하다 스스로 웃어 버린 그는, 9·11 직후 입대하려 했던 일을 꺼냅니다. 모병 면담 자리에서 숨이 막혀 구급차에 실려 갔고, 알고 보니 공황 발작이었다고 합니다.

볼 점: Jerry의 고백을 들은 Junior가 ‘용기’라는 말을 어떻게 다시 정의하는지 들어 보세요.

⑧ 바다 수색 — 대답할 수 없는 Steve

Steve는 수중 영상 장비를 들고 바다에 들어가고, 배 위의 Danny는 화면을 보며 방향을 알려 줍니다. Steve가 말대꾸를 못 하는 틈을 타 Danny는 Duke 문제에 대한 자기 생각을 한참 늘어놓고, 식당 메뉴판 글꼴에 대한 불만까지 덧붙입니다.

볼 점: Danny가 font와 typeface를 굳이 구분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들어 보세요.

4. 바로 쓰는 표현 ① 물러날 때와 버틸 때

had a good run오랫동안 해 온 일을 정리하며 ‘할 만큼 했다’고 돌아볼 때 씁니다. 은퇴를 이야기하는 장면에 어울리는 말입니다.대사 전사본I've had a good run.난 할 만큼 했어. · 초반학습용 예문Twenty years at the same bakery. I've had a good run.같은 빵집에서 20년이야. 이만하면 됐지.
on your own terms남이 정한 방식이 아니라 자기가 정한 조건과 때에 맞춰 무언가를 한다는 뜻입니다. 떠날 때를 이야기하며 자주 씁니다.대사 전사본At least you get to go out on your own terms.적어도 네가 원하는 방식으로 떠날 수 있잖아. · 초반학습용 예문She wanted to leave the team on her own terms, not after a bad season.그녀는 나쁜 시즌 끝에 밀려나기보다 스스로 정한 때에 팀을 떠나고 싶었다.
clear your name억울한 혐의나 오명을 벗고 이름을 깨끗이 한다는 말. name 앞의 소유격을 바꿔 씁니다.대사 전사본you got to fight and you got to clear your name.싸워서 네 이름을 되찾아야 해. · 초반학습용 예문He spent two years in court trying to clear his name.그는 누명을 벗으려고 2년 동안 법정을 오갔다.
at peace with쉽지 않은 결정이나 상황을 받아들이고 마음이 편해졌다는 뜻. 뒤에 명사나 -ing를 붙입니다.대사 전사본I'm at peace with this decision.난 이 결정이 편안해. · 초반학습용 예문It took a while, but I'm at peace with selling the old house.시간이 좀 걸렸지만 옛집을 판 일은 이제 마음이 편해.
have at it‘그럼 마음껏 해 봐’라며 상대에게 맡기는 말. 말리지 않겠다는 뜻이고, 말투에 따라 시큰둥하게도 들립니다.대사 전사본If, after that, you still want to retire, have at it.그러고 나서도 은퇴하고 싶으면, 그때는 그렇게 해. · 초반학습용 예문You want to fix the sink yourself? Have at it.싱크대를 직접 고치겠다고? 그럼 해 봐.

5. 바로 쓰는 표현 ② 동료끼리 주고받는 말

all squared away준비나 정리가 다 끝났다는 군대식 구어. 옷매무새를 바로잡아 준 뒤에도 씁니다.대사 전사본There you go. All squared away.자, 됐다. 깔끔하네. · 초반학습용 예문Tickets, passports, hotel. We're all squared away.표, 여권, 호텔. 준비 끝났어.
catch some Zs만화에서 잠든 사람 옆에 그리는 ‘Zzz’에서 나온 말로, 잠깐 눈을 붙인다는 뜻입니다.대사 전사본I'm gonna try and catch some Zs.잠깐 눈 좀 붙여 볼게. · 초반학습용 예문We land in five hours, so catch some Zs if you can.다섯 시간 뒤에 착륙하니까 잘 수 있으면 좀 자 둬.
under wraps천으로 덮어 두듯 정보나 계획을 비밀로 묶어 둔다는 뜻. keep과 함께 자주 씁니다.대사 전사본the secret of the first jet engine fighter is kept under wraps.첫 제트 전투기의 비밀은 그렇게 지켜진 거지. · 초반학습용 예문Keep the party under wraps until Friday.파티 얘기는 금요일까지 비밀로 해 둬.
Get out of here정말로 나가라는 말이 아니라 ‘에이, 설마’ 하고 믿기지 않을 때 웃으며 하는 말입니다.대사 전사본Get out of here.에이, 말도 안 돼. · 초반학습용 예문You met the president? Get out of here!대통령을 만났다고? 거짓말!
get to the point길게 돌려 말하는 상대에게 핵심만 말해 달라고 할 때 씁니다. 대사에서는 bottom line을 동사처럼 쓴 말과 나란히 나옵니다.대사 전사본can you bottom line us, get to the point?결론만, 요점만 말해 줄래? · 초반학습용 예문We only have five minutes, so please get to the point.5분밖에 없으니까 요점만 말해 주세요.

6. 이 회차 전용 용어

dignified transfer전사자의 유해를 군이 의장대와 함께 예우를 갖춰 옮기는 의식. Bailey 중령이 Junior의 첫 임무를 이렇게 부릅니다.
escort officer유해 곁을 지키며 장례 장소까지 동행하는 군인. 이동 내내 유해와 떨어지면 안 됩니다.
render honors경례 같은 의례로 예를 표하다. 관을 싣거나 내릴 때마다 해야 하는 일입니다.
personal effects고인이 지니고 있던 소지품. 유족에게 전해질 때까지 동행자가 맡습니다.
civviescivilian clothes의 줄임말. 군인이 제복 대신 입는 평상복입니다.
reinstatement hearing정직되거나 물러난 사람을 다시 복직시킬지 판단하는 청문회입니다.
dredger강이나 바다 밑바닥의 모래와 흙을 빨아올리는 배. 합법적인 준설 작업 뒤 남은 모래가 몰래 팔리는 것이 이번 사건의 배경입니다.

7. 빠른 대사 말덩어리

We got to be there in an hour.〔초반〕 got to는 ‘가러’에 가깝고, in an hour는 ‘이너나워’처럼 한 덩어리로 흘러갑니다.
Ties aren't really my jam.〔초반〕 my jam은 원래 ‘내가 좋아하는 노래’라는 속어로, 여기서는 ‘내 취향’이라는 뜻입니다.
So you're gonna let them force you out?〔초반〕 let them은 ‘레덤’, force you out은 ‘포슈아웃’처럼 붙습니다. 끝을 올려 따지듯 묻는 말투입니다.
Oh, you for real.〔초반〕 you're의 be동사가 빠진 구어입니다. ‘너 진심이구나’ 하고 놀라움을 받아들이는 말입니다.
Why does he got to go?〔중반〕 문법대로라면 Why does he have to go?지만, 흥분한 말에서는 got to가 그대로 끼어들기도 합니다.
You gonna make the call or what?〔중반〕 앞의 Are가 빠졌고, 끝의 or what은 빨리 하라고 재촉하는 꼬리말입니다.

8. 제목과 배경 지식

제목 — 벼랑에 숨은 바위는 없다

영어로 옮긴 제목은 ‘벼랑 비탈에서는 튀어나온 바위 하나도 눈을 피하지 못한다’입니다. 깎아지른 절벽 앞에서는 작은 돌출부까지 모두 드러나 보인다는 하와이 속담입니다. 바다 밑에 가라앉아 있던 것이 모래와 함께 올라오고, 인물들이 오래 감춰 둔 사연도 하나씩 꺼내지는 이 회차와 겹쳐 읽을 수 있습니다.

말라사다

Akela가 할아버지와의 비밀이라고 한 간식은 malasada입니다. 포르투갈 이민자들이 하와이에 들여온 설탕 묻힌 튀김빵으로, 지금은 하와이를 대표하는 간식으로 꼽힙니다.

Mr. Potato Head와 ‘the game is afoot’

Mr. Potato Head는 감자 몸통에 눈, 코, 입을 끼웠다 뺐다 하는 미국 장난감입니다.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시신을 가리키는 짓궂은 농담으로 쓰였습니다. ‘The game is afoot’은 셰익스피어 희곡에 나오고 셜록 홈스가 즐겨 쓴 ‘사냥이 시작됐다’는 말인데, 이 회차에서는 발(foot)을 찾는 수사에 빗댄 말장난이 됩니다.

고릴라 옷을 입은 시험 비행사

Jerry가 꺼내는 P-59 Airacomet 이야기는 실제로 전해지는 일화입니다. 프로펠러 없는 비행기가 낯설던 1940년대에, 시험 비행사가 고릴라 가면과 중절모 차림으로 다른 조종사들에게 손을 흔들어 목격담을 헛것으로 여기게 했다고 합니다.

시청 직전 표현 카드

had a good run → 할 만큼 했다
on your own terms → 내가 정한 방식대로
clear your name → 누명을 벗다
at peace with → ~를 받아들이고 편안한
have at it → 그럼 해 봐
all squared away → 다 정리됐다
catch some Zs → 눈을 붙이다
under wraps → 비밀로 묶어 둔
Get out of here → 설마, 말도 안 돼
get to the point → 요점만 말하다

더 자세히 보기 — 스포일러

바다 밑에서 찾은 것과 피해자의 정체 펼치기

바다에서 건진 발은 키 180cm가 넘는 남자의 것으로 보기에는 작았습니다. 여성의 발이었고, 사건은 이중 살인으로 바뀝니다. 수술용 핀의 일련번호로 확인한 첫 번째 피해자는 34세 Kaimi Alana였습니다. 집에는 여성의 옷과 화장품이 가득했고, 사진을 대조한 팀은 그녀가 여성으로 살아온 mahu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mahu는 전통 하와이 문화에서 남성과 여성의 영혼을 함께 지닌 사람을 가리키며, 공동체 안에서 존중받아 왔습니다. 함께 무용을 가르치던 동료 Malie는 증오 범죄일 가능성에 고개를 젓습니다.

그런데 모래 처리장에서 찾은 두 번째 시신의 이름도 Kaimi Alana였습니다. 둘 중 한 사람은 엉뚱하게 죽은 셈입니다.

범인과 동기 펼치기

두 번째 Kaimi Alana의 남편은 아내가 실종됐을 때 마침 섬을 떠나 있었습니다. 아내의 친구 Hailey Adams가 그와 함께 갈 발리 일등석 여행을 예약해 둔 사실이 드러나고, Steve와 Danny는 남편이 아내 살해를 청부했다고 몰아붙입니다. 2,000달러를 받은 청부 살인업자는 이미 남편에 대해 모두 털어놓은 뒤였습니다. 그는 진짜 표적을 찾기 전에 이름이 같은 무용 교사를 먼저 죽였습니다.

Jerry가 숨겨 온 이야기 펼치기

Jerry와 함께 입대하려던 친구 Mika는 결국 전사했습니다. Jerry는 자기가 Mika를 입대하도록 설득했다며 오랫동안 자책했고, 어머니 집 지하실에서 몇 달 동안 나오지 못했습니다. 운구를 맡기로 했던 Mika의 장례식에도 끝내 가지 못했습니다.

Junior가 유족 앞에 설 자신이 없다고 주저앉자, Jerry는 그 후회가 평생 따라다닌다며 그래서 자신이 이 길에 따라왔다고 말합니다. 해야 할 일을 끝까지 하라는 말에 Junior는 Kaliko 부부를 만나러 들어갑니다.

Kaliko가 Junior를 지목한 이유 펼치기

Junior는 자기를 지목한 이유를 깨닫습니다. 몇 해 전 Junior가 고향 학교에서 해군 생활을 이야기하는 연설을 했고, 끝난 뒤 다가와 인사한 학생이 바로 Chris Kaliko였습니다. Junior는 자기가 입대를 부추기지 않았다면 그가 살아 있었을 거라며 괴로워합니다.

Junior 자신도 운구를 처음 부탁한 사람은 아버지였지만, 입대를 반대한 아버지는 거절했고 그 뒤로 사이가 예전 같지 않다고 털어놓습니다. Jerry는 둘 다 살아 있으니 아직 늦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유족에게 소지품을 전한 뒤 Junior는 Kaliko가 남긴 편지를 받습니다. 편지에는 그날 학교에서 삶의 목표를 찾았다는 고백과 아프가니스탄 Parwan 지역에서 마을 사람들에게 집을 되찾아 준 날의 이야기, 그리고 슬퍼하기보다 자기 삶을 기억해 달라는 부탁이 담겨 있습니다.

Duke의 마지막 선택 펼치기

Duke는 손녀 Akela가 엄마 지갑에서 돈을 꺼낸 일을 이야기합니다. 가방이 망가진 친구에게 새 가방을 사 주려던 것이었습니다. 옳은 이유로 그른 일을 한 손녀를 보며 Duke는 자기가 남길 이름이 언젠가 손녀의 길잡이가 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는 청문회에 나가 일자리를 되찾겠다고 하고, Steve에게 함께 가 달라고 부탁합니다. Steve의 대답은 ‘천 퍼센트’였습니다.

결말 대조: Wikipedia 시즌 9 목록

자료: TVMaze 회차 정보·이미지 · 대사 전사본 · Wikipedia 시즌 9 목록 (2026.10.24 확인). 외부 목록에는 줄거리 요약이 있습니다. ‘대사 전사본’ 표시는 실제 대사, ‘학습용 예문’은 새로 만든 문장입니다.